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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쇼호스트, ‘마리오 바데스쿠’ 천연 성분만 들었다더니…

기사입력 2013-09-24 13:51:53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이 부작용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쇼호스트 정윤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기적의 크림’이라 불리며 인기리에 판매된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이 피부를 파괴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모낭염, 혈관확장 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어 식약청 판매금지를 당했음에도 한 홈쇼핑에서 버젓이 판매됐던 사실이 알려지며 이를 판매한 정윤정 역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정윤정은 홈쇼핑에서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을 소개하며 “나를 믿고 쓰라.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라며 “나도 매일 쓸 뿐만 아니라 제품이 좋아서 아들에게도 발라주고 있다. 해로운 성분은 하나도 없고 천연성분만 들어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 구매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하자 “제품엔 이상이 없다. 피부에 맞지 않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좋은 화장품도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런 말을 제게 하시면 힘들다”고 대응하기도 했다.

한편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은 해당 홈쇼핑에 소송을 준비 중이며 담당 쇼호스트인 정윤정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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