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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내 다리를 봐’ SBS 심의 “가사 바꿔 방송한다”

기사입력 2013-06-19 17:32:24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SSTV l 국지은 기자] 그룹 달샤벳이 선정성 논란으로 SBS 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달샤벳 쇼케이스 ‘Be Ambitious’가 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달샤벳은 SBS 판정 불가에 대한 소감과 심경을 밝혔다. 이는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달샤벳은 SBS 판정 심의에 앞서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달샤벳은 “저희 타이틀곡이 ‘내 다리를 봐’라서 아무래로 다리에 시선을 맞추게 됐다. 그래서 재킷 촬영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이 다리에 시점이 맞추게 돼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듯하다”며 “그러나 아직 노래도 공개되지 않은 시점인데다가 노래가 상큼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에 노래가 공개되면 이러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SBS 심의 판정에 대해서 그들은 “한국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희 가사가 다소 오해를 산 듯하다”며 “SBS 심의에 걸렸을 당시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샤벳은 “이후 심의에 걸린 가사를 수정해 SBS 방송에 적합한 가사를 만들었다. 방송에 나가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마무리했다.

SBS 측은 자난 18일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 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가사 중 ‘넌 언제 진도 나갈거니’ ‘취해도 집에 가고’ ‘너 남자 맞니 혹시 너 쑥스러운거니’라는 부분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이 이유였으며 이 부분은 ‘내 애교가 귀엽긴하니’ ‘시계는 왜 자꾸 봐’ ‘나 좀 쳐다봐 나를 좋아하는거 맞니’로 변경돼 방송에 나가게 된다.

달샤벳 새 미니앨범 ‘Be Ambitious’는 달샤벳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살린 신나는 썸머 앨범으로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노래들이 꽉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는 달샤벳 정규 1집에 수록된 ‘Love Shake’와 걸스데이 ‘기대해’ 등을 만든 남기상 자곡가와 샤이니, EXO 등의 작곡가 임광욱이 의기투합해 처음으로 만든 곡으로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달샤벳은 20일 케이블채널 Ment ‘엠카운트 다운’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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