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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효리, 무대 위에서 치마 '싹둑'

기사입력 2013-06-07 23:45:29

ⓒ KBS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은색의 긴 드레스 차림으로 '미스코리아'와 '쇼쇼쇼'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배드걸' 순서가 되자 이효리는 "치마가 너무 길어서 춤을 제대로 출 수 없다. 원하는 만큼 치마를 잘라 달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MC인 유희열에게 가위를 건넸다.

이효리의 파격 제안에 유희열은 변태처럼 보일까 봐 걱정이라며 종아리 위치에 가위를 갖다 댔고, 방청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짧게"를 외치자 유희열은 "사실 어머니가 한복집을 해서 가위질을 잘한다"며 과감하게 치마를 짧게 잘라 방청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유희열은 직접 자른 이효리의 치마를 들고 무대를 내려가 남성 방청객의 부러움 섞인 환호성을 받았고, 이효리의 화끈한 무대 매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효리 외 MYK, B1A4, 원더보이즈, 솔튼 페이퍼(SALTN PAPER)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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