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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노안 굴욕 “홍서범 형님은 잘 지내십니까?”기사입력 2012-09-12 09:51:06

ⓒ KBS 2TV ‘1대100’ 화면 캡처

[SSTV l 노상준 인턴기자] 그룹 부활 멤버 김태원이 노안 굴욕을 당했다.

김태원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노안 굴욕을 당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100인으로 함께한 조갑경에게 “홍서범 형님은 안녕하시느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한석준은 “홍서범 씨가 형입니까?”라며 놀라 김태원에게 노안 굴욕을 안겼다.

노안 굴욕을 당한 김태원은 “나를 어떻게 보는 것이냐”라고 말했고 한석준은 “홍서범 씨를 젊게 봤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서범은 1958년 생으로 올해 55세이며 1965년 생인 김태원은 올해 48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5단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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